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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월간지 '우먼센스'가 최근 발간된 7월호를 통해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에서 배우로 변신한 박수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활동 명을 변경한 것에 대해 박수아는 "'리지'는 나를 있게 한 고마운 이름이지만 배우로서 이미지를 한정시키는 것 같아 변화를 주고 싶었다"라며 "나는 모든 일에 열정이 넘친다"고 전했다.
또 박수아는 사랑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녀는 "사랑할 땐 직진하는 스타일"이라며 "나를 배려할 줄 알고, 내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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