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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맛' 송가인이 '미스트롯' 멤버들과 즐거운 엠티를 떠났다.
이어 멤버들은 야외 바비큐 파티도 하며 엠티의 기분을 마음껏 느꼈다. 멤버들은 "처음 모인 자리라 뜻깊다. 우리가 이렇게 또 모일 수 있을까"고 말했고, 또 모일 수 있다는 송가인에게 "너랑 스케줄 맞추기 가장 힘들것 같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멤버들은 "앞으로도 한달에 한번씩 자주 모이자"며 우정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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