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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필립이 겹경사를 맞았다.
'웰컴2라이프'에서 최필립은 주인공 이재상(정지훈 분)에게 자격지심을 가진 검찰청 검사 '민성진' 역을 맡았다.
더프로액터스와 새롭게 전속 계약 체결 후 첫 작품활동을 예고한 최필립은 "새로운 회사식구들과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청자분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앞으로의 작품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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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 후 아기를 품에 안은 채 소중하게 바라보고 있는 최필립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필립은 2017년 11월 4일 9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1년 8개월 교제 끝에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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