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이승윤이 각자의 매니저들과 함께 MT를 떠난다. 총 12명이라는 최다 인원이 함께하는 현장인 만큼 역대급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참견인과 매니저의 피나는 연습으로 탄생한 상상 이상의 장기자랑 무대들이 MT의 대미를 장식, 화룡점정을 찍을 것이라는 전언이어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등 참견인 군단과 매니저들의 오감만족 MT 현장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