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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구해줘 홈즈' 복팀의 첫 매물 애월 더럭초 연못 집이 소개됐다
매물 1호는 애월 더럭초 근처에 위치한 연못 집이었다. 연면적은 약 105.7㎡, 전세가는 2억원이었다. 잘 꾸며진 앞·뒷마당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다. 거실에서 마당이 훤히 보였으며 튜브 수영장을 설치하거나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마당이 넓었다. 또한 흔치 않은 전세 매물로 5천만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병원과 학교가 가까이 있다는 지리상의 장점이었다. 다만 다용도 실에 있는 에어컨은 포함돼있지 않아 부족한 기본 옵션이 단점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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