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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듣고싶은 목소리, 에이핑크 손나은과 정은지의 셀럽 알람 2차 버전이 출시됐다.
1차 버전 '블랙오라 뿜뿜낭니어택'에서 심쿵 매력을 보여줬던 손나은의 2차 버전은 '나은이의 파워 잉글리시(POWER ENGLISH)'에서 판다의 영어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토요일 밤이라고 자기 싫더라도 얼른 자요. 스윗 하트, 굿나잇(Sweetheart, Good night)!" 달달함이 가득한 '나은이의 파워 잉글리시'는 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1차 버전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에서 쿨하고 털털한 모습을 뽐냈던 정은지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돌아왔다. "일어나요~ 목요일 오전이에요! 그래도 ?陸置 모닝콜 들으니까 힘나죠?" 정은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애교도 네이티브 수준'은 셀럽 알람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듣기도 가능하다.
손나은과 정은지의 알람을 구매한 팬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선물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내 셀럽 알람을 구매 후 셀럽 알람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증을 하는 팬들은 추첨을 통해 갤럭시 S10 5G, 갤럭시 버즈 뿐만 아니라 내 최애 셀럽의 친필 사인 CD와 폴라로이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6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셀럽 알람 측은 "다양한 셀럽의 알람을 구매하고, 여러가지의 SNS 채널에 인증샷을 올릴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손나은과 정은지의 하나뿐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원하는 팬들이라면 놓치지 말라"고 전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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