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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디오스타' 서유리가 예비 신랑에 대해 공개했다.
이어 외모에 대해 "외국 드라마 '로스트'에 출연한 대니얼 대 킴을 닮았다"고 설명했다.
결혼식 없이 혼인 신고만 하기로 했다는 서유리는 "8월 14일에 혼인신고를 하기로 했는데 예비 신랑 생일이다. 생일이랑 결혼기념일을 퉁 치려는 큰 그림이다"라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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