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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지영이 독특한 주사를 공개했다.
이에 김지영은 "서로서로 조심해야 한다. 한 명만 잘못하면 싹 다 죽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시부모님이 워낙 관리를 잘하고 살아오셨다. 내가 항상 문제인 거 같다"며 "술 취하면 어머니 물면서 '어머니 사랑해요'라고 한다. 근데 다음날 기억이 안 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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