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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씬의 퀴즈'에서 예능 치트키 6인의 혼자서는 절대 풀 수 없는 '뇌트워크' 퀴즈게임이 펼쳐진다.
센스라면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개그맨 허경환 역시 '씬의 퀴즈'에 출연한다. 특유의 예능감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허경환의 합류에 이목이 집중된다. 양세찬은 일명 '화합의 대명사'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는 물론, 퀴즈 전쟁에서도 다양한 단서를 조합하는 데 탁월한 소질을 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키운다.
다크한 듯 하면서도 어느 순간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유병재도 퀴즈 전쟁에 뛰어든다. 그동안 방송과 작가 활동을 통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발상 전환의 대명사 유병재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하는 것. 그룹 위너의 멤버 김진우도 '씬의 퀴즈'의 유일한 아이돌 출연진으로 합류한다. 김진우는 룰에 얽매이지 않은 유연한 사고방식과 접근 방법으로 주변을 놀라게 만들 전망.
퀴즈 게임 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XtvN '씬의 퀴즈'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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