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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 '문제적 남자' 황치열이 큐브 실력을 뽐냈다.
특히 황치열은 남다른 큐브 실력을 뽐냈다. 그는 "어릴 땐 큐브를 좋아해서 자주 가지고 놀았다. 어릴 때는 40초만에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원과 황치열의 큐브 대결이 펼쳐졌다. 이장원은 최근 큐브에 빠졌다며 "한 번 하면 3분 정도 걸린다"고 말했다. 경기가 시작된 후 황치열은 차분하게 큐브에 집중했다. 그는 1분 2초만에 큐브를 깔끔하게 맞추며 승리했다.
한편 '문제적 남자'는 재정비 기간을 갖고 올 하반기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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