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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의 박우진이 사차원 매력을 대방출한다.
우진은 동굴에 뿌연 황토색 물을 보고 "된장국 같아요!" 라며 맛있겠다고 입맛을 다시는가 하면, 어두컴컴한 동굴에서 손전등으로 귀신 놀이를 시도하며 "눈이 부셔서 눈을 못 뜨겠다"고 엉뚱한 개구쟁이 같은 면모를 보여줘 기대감을 자아냈다.
'개구지니' 매력까지 겸비한 새싹 예능인 박우진의 엉뚱발랄 사차원 생존은 8일 토요일 밤 9시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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