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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의 '최강 비타민' 구구단 미나가 '양궁 여신'은 물론 '독침 여신'으로 남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시작부터 미나는 양궁 실력을 뽐내며 "저 좀 잘 쏘는 거 같아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막상 대결이 시작되자 미나는 호언장담대로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먹방에 이어 운동신경까지 뛰어난 미나의 만능 생존은 오는 8일 토요일 밤 9시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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