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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현지에서 먹힐까3' 에릭이 복스푸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방송된 '현지에서 먹힐까3'를 통해 다양한 재능을 발휘하며 양파릭, 만두릭, 에토끼 등으로 활약했던 에릭이 이날 방송에서 어떤 문제로 인해 위기에 봉착했을 것인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신화 이민우의 합류로 숨겨둔 수다 본능을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던 에릭은 방송과 함께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된 Q&A를 통해 이민우와의 호흡을 언급, "이민우와의 합은 몇 점이냐"라는 질문에 "그 녀석 일 잘한다"라고 애정 가득 담긴 답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릭이 출연하는 '현지에서 먹힐까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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