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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마이리틀텔레비전 V2'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이 하와이 바다 위에서 '서프 요가 실전 클래스'를 펼쳤다. 극한통역 우지석과 모르모트 PD가 대결을 펼친다.
통역사 우지석과 모르모트 PD는 각각 서핑 보드 위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모르모트 PD는 "할 만 한데요?"라며 더욱 고난도 동작에 도전하는 패기를 보여줬다는 전언. 두 사람은 야노시호와 추사랑 앞에서 '버티느냐, 빠지느냐'를 두고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서핑 보드 위에서 남다른 균형 감각을 보여주며 '빙글빙글' 댄스를 추는 추사랑의 귀여운 모습과 야노시호가 하와이의 파도를 가르며 멋지게 서핑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사랑스러운 현실모녀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하와이 마지막 방송은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 안유진과 함께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콘텐츠 방송들이 계속되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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