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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본명 김석진)이 데뷔 6년 만에 첫 자작곡 '이 밤'을 발표했다.
자작곡 공개는 '2019 BTS FESTA(이하 '페스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은 지난 2013년 데뷔 이후 약 6년 만에 처음으로 자작곡을 공개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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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5∼1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글로벌 팬 미팅을 개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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