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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의 정체는 무엇일까.
# 이동건의 과거 속 여자는 누구일까?
지강우의 목표는 오직 하나다. 이연서를 발레 무대로 복귀시키는 것. 이연서가 이를 거절하자, 지강우는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며 그녀의 마음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런 가운데 지강우의 과거 장면 속에서 이연서와 같은 얼굴을 한 여자가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짧게 등장한 지강우의 과거에서 여자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지강우는 그녀를 끌어안으며 절규했다.
# 이동건의 의미심장한 행동들, 진실은?
앞서 지강우는 의미심장한 행동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사람이란 게 함부로 믿을 만한 존재가 아니죠. 약하니까요"라고 말하며 비밀을 숨기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 것. 누군가를 믿지 않는다며 이기적으로 살라고 말하는 지강우의 시니컬함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초콜릿을 자주 먹는 지강우의 행동은 그의 정체가 무엇일지, 그가 초콜릿을 먹는 의미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수많은 추측을 낳고 있다.
지강우의 그림자에 나타난 날개, 이연서와 같은 얼굴의 과거 속 여자, 그의 의미심장한 행동들이 지강우를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이번 주 지강우의 숨겨졌던 과거 이야기가 서서히 풀리고, 이와 함께 그의 진짜 정체가 밝혀진다"고 전해, 더욱 흥미진진해질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수목극 1위를 이어가고 있는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은 방송 2주 만에 시청률 9.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 하나의 사랑' 9~10회는 6월 5일(수) 밤 10시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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