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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올리브 '밥블레스유'가 오는 13일 방송을 첫 시즌의 막을 내린다.
올리브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참여로 1년 여 동안 방송됐던 올리브 '밥블레스유'가 오는 13일(목) 방송을 통해 마지막 만찬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밥블레스유'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로 시즌을 훈훈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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