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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할리우드의 대표 파티퀸 패리스 힐튼이 스카이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 촬영을 마쳤다.
'우리집에 왜왔니'는 스타들과 함께 좌충우돌 왁자지껄한 집들이 현장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혜민스님, 장동민, 송경아가 파티 호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이날 촬영에는 특별 MC인 가수 딘딘, 배우 황보라, 모모랜드의 낸시가 함께해 흥파티 현장의 궁금증을 더했다. 파티퀸 답게 힐튼은 악동 MC들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금새 절친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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