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비지가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친다.
뮤직비디오도 직접 아이디어를 보탰다. 컵라면이 익는 3분 내에 자기소개를 한다는 발상에서 시작한 이 영상에서 비지는 면도기, 복싱 글러브 등 자신과 친숙한 일상의 일부분을 노출시켜 친근함을 줄 예정이다.
앞서 비지는 릴레이 싱글의 시작을 알리는 자전곡 '디스턴스'를 공개, 미국 빌보드지에 소개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지난 싱글이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소개했다면, 이번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힙합곡으로 반전을 꾀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