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송인 서정희와 딸 서동주 모녀가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
서정희는 "#할일많은 검찰청 이런일 더 하면 안돼요~ #저에게도 딸에게도 제발 그만 합시다. 저도 동안이라고 제가 기사 내달라고 한적 없습니다.어려보이겠다고 바락한적 없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반응하지마세요. #저랑딸 관종 맞아요. #상처 안 받아요. #인스타 보지마세요. #기사 보지 마세요. #부모님께 친구에게 딸에게 그렇게 욕해 보세요~그리고 우리에게 하세요. 욕 할 때마다 당신의 영혼이 죽어가요"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sj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