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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설의 빅피쉬' 첫 바다낚시 원정에 나선 드림팀이 뱃멀미에 고생했다.
돛새치를 만나기 위해 드림팀은 푸껫으로 향했다.
이윽고 드림팀은 모든 채비를 마치고 선박에 미끼를 매달아 끌고 다니며 공격적으로 트롤링낚시에 나섰다. 돛새치는 몰려다니는 특성 탓에 한번에 입질이 오는 경우가 많다고. 자칫 우왕좌왕하면 다 놓칠수도 있는 상황. 이에 드림팀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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