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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비주얼"... 혜리, '놀토' 본방사수 부르는 미모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9-04-20 17:1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혜리는 20일 자신의 SNS에 "돌아온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는 오똑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 등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하는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혜리는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 중이다. '도레미마켓'은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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