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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탄소년단-볼빨간사춘기-블랙핑크가 '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아이즈원은 '비올레타' 무대를 펼쳤다. 제비꽃을 나타내는 '비올레타'는 본인의 매력과 행복을 찾지 못한 사람임과 동시에 아이즈원이 사랑하고 응원하는 대상을 나타냈으며 이러한 제비꽃에 행복을 상징하는 '사파이어'를 전달하는 '제비'를 아이즈원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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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유튜브 최단기간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기록을 세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비롯해 방탄소년단표 올드 스쿨 힙합곡인 '디오니소스'로 역대급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D&E, 원더나인, 스테파니, JBJ95, 드림노트, 1TEAM, 밴디트, 강시원, 용주, 해시태그, 핫플레이스, ENOi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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