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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아는 형님'의 새로운 코너 '아는 급식'이 다시 찾아왔다.
형님들은 다시 시작된 '아는 급식' 코너를 크게 반겼다. 특히 이상민은 "이렇게 퀴즈를 내고 맞힌 후, 맛있는 밥을 먹는다면 10년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시간이 너무 즐거워 기다려진다"라며 진심으로 반가워하는 마음을 보였다. 마마무 역시 열심히 참여하며, 크게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식사 시간에서는 강호동과 화사가 전매특허 먹방 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그간 쌓아온 차원이 다른 '먹방스킬'로 다른 형님들과 전학생들의 군침마저 돌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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