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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열혈사제'가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열혈사제'는 최고 시청률 19.8%(닐슨 코리아 집계·전국 기준)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며 신드롬까지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다.
사회 부조리를 파헤치는 극적이고 통쾌한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열혈사제'는 분노조절이 안되는 신부 김해일 역의 김남길, 현란한 말빨을 자랑하는 박경선 검사 역의 이하늬, 어리바리하지만 끈질긴 형사 구대영 역의 김성균, 이 세 배우의 '찰떡 호흡'이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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