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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지난 12일, 8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 온 방탄소년단. 연일 신기록을 갱신하는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컴백을 '본격연예 한밤'에서 공개한다.
한편, 이제 '내한'을 기다린다는 국내의 안방 1열 팬들, 이들은 한동안 유명 인형 제작사의 'BTS 인형' 출시 소식으로 들썩였다. 특히, RM의 보조개나 지민의 입술 등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생김새를 완벽히 재현한 부분 사진은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공개된 완성본은 기대를 당혹으로 뒤바꾸었는데, 낯설어도 너무 낯선 인형의 얼굴 때문이었다.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 팬들 사이에서는 기존 이목구비를 지우고 다시 얼굴을 그려 넣는 '리페인팅' 열풍까지 불었다.
그때 한 '금손' 작가가 만든 멤버 뷔 인형이 이와 비교되며 크게 주목 받았다. 방탄소년단의 팬이라면 모두 설렐 만큼, 뷔와 똑같은 모습을 자랑한 까닭이었다. 이에 '한밤'은 그를 직접 만나 제작 과정을 들어보았다. 무려 반년의 기간을 거쳐 완성한 인형을 두고, 그는 자신의 인형이 뷔와 닮을 수밖에 없던 이유를 밝혔다. 과연 그 결정적인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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