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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결코 마약을 한 적이 없다"던 박유천(33). 결백 주장 6일 만에 경찰이 그의 신체와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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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황하나는 "박유천이 권유해서 마약을 다시 시작한 것 뿐아니라 올해 초에는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도 있다"고 증언했고 경찰은 황하나의 진술을 입증한 객관적 증거를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은 황하나가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한 올해 초 황하나와 박유천이 만난 정황이 담긴 CCTV까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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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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