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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영광과 진기주가 화사한 비주얼로 예비 시청자들의 안구를 정화해주고 있다.
사진 속 김영광과 진기주는 똘망하고 빛나는 눈망울로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 서로를 향해 편안한 기류를 보이고 있어 과연 이들 사이에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김영광의 여심을 저격할 미소와 진기주의 러블리함을 가득 담은 얼굴에 묘한 공통점이 보인다. 바로 두 사람 모두 웃었을 때 눈 밑의 애교살이 올라오고 보조개가 살며시 나타나는 것. 사랑스러움을 가득 묻힌 이들의 케미는 보는 사람들도 절로 미소가 나오게 만들고 있어 두 사람이 펼칠 로맨스를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 분)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진기주 분)의 아슬아슬하고 새콤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5월 6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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