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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펜타곤이 후속곡 '봄눈'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발목 부상으로 '신토불이'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멤버 키노도 '봄눈' 무대에 함께 나설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펜타곤은 오는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9 PENTAGON CONCERT <PRISM>'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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