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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윌리엄-벤틀리 가족이 미용실을 찾는다.
이날 샘-윌리엄-벤틀리 가족은 미용실을 방문했다. 벤틀리에게는 생애 첫 미용실이다. 벤틀리가 드디어 베넷머리를 자르게 된 것. 벤틀리는 직접 헤어스타일을 고르며 자신의 스타일 변신에 적극 참여했다는 전언이다.
벤틀리는 처음으로 앉아보는 미용실 의자에 긴장한 듯 거부의 몸짓을 보였다고. 그때 윌리엄은 벤틀리에게 "아가 유 캔 두 잇"이라며 응원을 해주는가 하면, 본인의 첫 미용실 방문기를 떠올리며 벤틀리를 달랬다는 후문이다. 과연 윌리엄은 어떻게 벤틀리를 달랬을지, 윌리엄과 벤틀리는 각각 어떤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할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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