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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탈출2' 멤버들이 교도소에 입소, 역대급 최고 난이도 탈출에 도전한다.
또한 이들에게 미션으로 주어진 탈옥의 고수 '장장발'을 찾기 위한 작전도 펼쳐진다. 감방 동기에게로부터 들은 단서를 포착, 탈옥 고수를 찾기 위해 김동현은 링 위에 올라 때아닌 격투 시합까지 벌이게 되는데 이렇게 된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tvN '대탈출2'는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기상천외한 트릭으로 업그레이드된 초대형 밀실, 그리고 보다 단단해진 팀워크를 통해 '프로 탈출러'로 레벨 업한 멤버들이 펼치는 밀실 어드벤처.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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