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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구해줘 홈즈'가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예비 부부의 신혼집 찾기에 나선다.
이날 미쓰라-권다현은 예비 부부 의뢰인의 집을 자신들의 신혼집 찾듯 찾아 나섰다. 집을 찾는 동안에도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현실 부부의 케미를 보여줬다고 한다. 강남구 도산공원 출퇴근권 주택을 찾기 위한 이들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후문이다.
강남 도산공원 근처로 출퇴근 가능한 곳에 신혼부부가 구할 수 있는 전셋집이 있을지, 또 어떤 매물로 의뢰인은 물론 시청자를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MBC '구해줘 홈즈'는 14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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