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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이틀 째 시청률 데이터를 공개하지 못했다.
닐슨은 13일과 14일분의 기록을 재차 수집해 15일 오전 중 자료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닐슨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화재로 인해 시청률 집계 자료를 나흘간 공개하지 못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자체적 시스템 사고로 인해 뒤늦게 시청률 자료를 공개하는 경우가 있었으며 2017년 1월에도 최소한 패널 가구를 수집하지 못해 하루 늦게 자료가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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