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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의식있는 소비에 스스로도 더욱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의식있는 패션'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매일 입는 의상을 고를 때, 조금만 더 신경써서 재활용이나 오가닉 소재로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데 참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5월호뿐만 아니라 H&M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본인의 솔직담백한 일상을 브이로그로 담은 유튜브를 직접 운영하여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하반기 방영예정인 TV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주인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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