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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7회에서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이용진이 출연했다.
이용진은 창문을 열고 머리를 말려 눈길을 모았다. 매니저는 "처음에는 굉장히 놀랐다. 수건을 챙겨줄까 했다. 왜 그러는지 궁금하다"며 말했다.
또한 매니저는 길을 안다고 큰소리 친 이용진이 당당하게 반대편으로 향하는 상황에 대해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되게 귀여운 것 같아요!"라며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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