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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한현민이 긴 팔다리를 무기로 복싱 유망주로 등극했다.
한편, 운동 코디들은 트레이너 양치승과 함께 운동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신개념 이동식 헬스장 'SKY머슬카'를 타고 스포츠 페스티벌 현장을 찾았다. 운동 코디들은 수영, 주짓수, 볼링, 복싱 수업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훈련 스킬로 시민들과 깜짝 대결을 펼쳤다. 특히 지난 수영 편에서 박태환에게 극찬을 받은 운동 코디 박나래는 불꽃 승부욕을 발았다는 후문.
운동 코디들과 함께 하는 복싱 클래스는 16일(토)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위대한운동장:SKY머슬'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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