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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안정환이 일요일(17일) 저녁 안방극장을 핑크빛 무드로 물들인다.
당시 최고의 축구스타였던 안정환과 여대생이었던 이혜원의 러브스토리는 듣기만 해도 심장을 졸이게 만들어 멤버들은 물론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까지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안정환은 짜릿한 딥키스를 나눴던 공항뿐만 아니라 연애시절 자주 가던 단골 식당까지 얼굴에 미소를 만개한 채 신나게 연애시절 썰들을 풀어내 자타공인 사랑꾼의 면모를 자아낸다고.
아내바보 안정환의 심장 쫄깃한 리얼 비밀 연애담은 내일(17일) 저녁 6시 45분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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