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광희가 발레리나로 거듭났다.
한편, 가벼운 몸무게를 고려해 광희는 발레리나로 무대에 서게 됐다. 몸에 달라붙는 발레복의 특성상 광희의 종이 인형 같은 몸매가 더욱 돋보였고, 이에 MC들은 눈살을 찌푸릴 수밖에 없었다.
공식 '미운 오리 새끼' 광희가 발레 무대를 통해 한 마리의 '백조'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7일(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