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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빅뱅 지드래곤(권지용)의 복무 중 특혜 논란에 대해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로 입대, 현재까지 복무중이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발목 통증으로 인해 국군양주병원 1인실을 사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리는가 하면, 지난 1년 사이 100일 넘게 부대 밖에 머물러 병가 특혜 의혹도 제기됐다. 한때 '조기전역설'도 등장했지만, 이는 육군 측에 의해 공식 부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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