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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태국 3인방이 한국의 별을 관측하러 떠났다.
또한, 별을 관측하기 시작한 태국 3인방은 극과 극의 반응을 나타냈다. 설렘 가득한 표정의 나뷘과는 다르게 똔과 그린은 "아~", "우와~"라고 영혼 없는 감탄사만 내뱉을 뿐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태국 친구들이 별을 찾아 떠난 곳은 3월 14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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