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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왜그래 풍상씨' 윤선우가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건넸다.
이렇듯 맹 활약을 펼친 윤선우는 마지막 방송을 앞둔 오늘(14일) 소속사를 통해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서 종영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느껴진다. 그만큼 저에게는 촬영 현장이 즐거웠고 행복했었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좋은 배우들과 감독님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그리고 많은 관심을 쏟아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조만간 다시 더 밝은 웃음, 좋은 모습으로 만나는 날을 기약하겠다. 다시 한번 사랑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제작진은 물론, 많은 사랑을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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