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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매주 금요일, KBS2 '뮤직뱅크'의 MC로 러블리즈 케이와 완벽 호흡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재미를 책임지는 신예 배우 최원명이 앳스타일과 4월호 촬영을 진행했다. 온라인 화보로 미리 공개된 그의 화보와 인터뷰는 평소 볼 수 없었던 최원명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많은 팬의 관심을 끌었다.
매주 금요일 뮤직뱅크 MC를 하고 있는 그는, "처음 MC를 맡았을 땐 떨려서 잠도 못 잤다. 심지어 트와이스의 데뷔와 컴백을 바꿔 말한 실수도 있었다"며 처음 MC를 맡던 순간을 떠올렸다. "지금은 애교 담당이다. 케이와는 반 년넘게 호흡을 맞추다보니 이제는 말이 필요 없는 사이가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주목하는 신인 그룹이 있냐는 질문엔 "체리블렛과 ITZY, 원어스, VERIVERY가 기대된다. 무대가 너무 멋있어서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2018년 KBS 연예 대상 토크&쇼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최원명의 화보와 꾸밈없는 인터뷰는 앳스타일 4월호와 온라인을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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