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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의 변호인이 빅뱅 승리와 관련됐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이날 선종문 변호사는 강다니엘과 승리와의 연관성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따로 승리 씨를 만나거나 버닝썬 클럽을 간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현재 루머 내용들은 확인하고 있다. 추후에 정리되는 대로 법적 조치나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종문 변호사는 "강다니엘의 정상적인 연예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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