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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채림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 부부가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해프닝으로 끝났다.
채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소속 배우 채림의 기사와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무근 임을 밝히는 바"라며 "이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 판단되었으나, 국내로까지 기정 사실화 되어 보도가 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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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채림은 지난해 SBS 예능 '폼나게 먹자'를 통해 8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아들을 위해 이유식을 만드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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