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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채림 측이 중화권 스타 가오쯔치(고재기)와의 이혼설을 부인했다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소속 배우 채림의 기사와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무근 임을 밝히는 바"라고 밝혔다.
채림 측은 "대응할 가치가 없다 판단되었으나, 국내로까지 기정 사실화 되어 보도가 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2017년 1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하 채림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소속 배우 채림의 기사와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무근 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이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 판단되었으나, 국내로까지 기정 사실화 되어 보도가 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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