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박진영(GOT7), 신예은, 김권, 김다솜이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의 첫 방송 독려를 위해 나섰다.
이어 극 중 어설픈 사이코메트리스트 이안으로 변신하는 박진영은 "이안이가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보는 쓸모없는 듯 하면서도 쓸모 있는 기억들과 단서들을 함께 캐치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관전 포인트를 꼽아 유쾌한 수사극을 탄생시킬 허당 초능력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마음속에 비밀을 감춘 경찰 윤재인으로 분하는 신예은은 "작품에 나오는 모든 인물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신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전해 청춘들이 펼쳐나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배우들이 직접 본방사수 독려에 나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는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