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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11일, 월) 밤 11시에 방송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일본 구마모토로 떠나 뇌섹 특훈을 마친 '문제적 남자' 멤버들이 일본 뇌섹 군단과 본격적인 한일 뇌섹 대결을 펼친다.
하석진은 더욱 강력해진 일본팀의 등장에 "작년보다 강해져 있을 것 같아 신경 쓰인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고, 전현무는 "꼭 이겨야 한다. 비겨도 본전이고 지면 큰일난다"며 우승을 위해 결의를 다졌다는 것.
불꽃 튀는 한일 뇌섹 대결의 두 번째 우승팀은 누가 될지 오늘(11일, 월) 밤 11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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