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데뷔 앨범으로 첫 주 음반 판매량 7만 7천 장을 돌파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6년 만에 데뷔시키는 신인 그룹으로 화제를 모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앨범 음반 판매량, 유튜브 조회수, SNS 채널의 팔로워 등 각종 수치에서 모두 최고 기록을 보여주며 초대형 신인으로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
Mnet 특집 '데뷔 셀러브레이션 쇼'에서 첫 무대를 펼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본격적인 음악 방송을 통해 소년미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