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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불법 사진 유포 피해를 호소했다.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음반 작업 중이다. 트와이스는 지난 6일 일본 앨범 '#트와이스2'를 발매했다. 오는 20일과 21일 오사카 교세라 돔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 도쿄 돔, 4월 6일 나고야 돔 등 현지 3개 도시, 5회 공연을 펼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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