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민정, 러블리 끝판왕…"♥이병헌 반한 청순美"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9-03-11 09:57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민정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민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가 만들어준 청자켓. 너무나 예쁘다. 거울 때문에 내가 두 명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청재킷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검정색 가죽 재킷을 입은 이민정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민정의 동안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달 9일 종영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구해라 역으로 호연을 펼쳤다.

sjr@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